대한적십자사 영천시협의회 완산한마음봉사회(회장 김필선)는 연말연시를 맞아 지난 7일 완산동 일원에서 ‘사랑의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는 관내 소외계층 8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밑반찬을 각 가정에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건강과 생활 여건을 살피며 정서적 교류를 이어가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완산한마음봉사회는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매주 정성껏 준비한 반찬을 통해 정기적인 나눔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평소에도 이불 빨래 봉사, 사랑의 빵 나눔, 김장 나눔, 성금 기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김필선 회장은 “새해를 맞아 이웃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무현 완산동장은 “완산한마음봉사회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