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남부동은 지난 7일 남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도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고문 1명과 위원 24명 등 총 25명을 위촉하며 새로운 주민자치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위촉식과 함께 열린 임시총회에서는 이연화 위원이 신임 위원장으로 추대됐으며 부위원장과 감사 등 임원진 선출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새롭게 구성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주민과 지역사회를 잇는 소통의 가교로서 위원회의 역할과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뜻을 모았다. 특히 남부동의 지역적 특성과 현안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자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이연화 신임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의 목소리가 가장 가까이 모이는 자치의 현장”이라며, “위원들과의 긴밀한 소통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남부동만의 특색을 살린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오영호 남부동장은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정에서도 위원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제8기 남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과 참여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