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8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제8기 주민자치위원 위촉식’을 열고 주민자치위원 25명을 공식 위촉했다.이날 위촉식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임원 선출과 총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새롭게 출범한 제8기 주민자치위원회의 본격적인 활동을 알렸다. 이번 위원들은 지난해 12월 공개 모집과 지역 단체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다양한 연령과 분야의 주민들이 참여해 지역 대표성과 전문성을 고루 갖췄다는 평가다.
위촉식 이후 열린 총회에서는 제8기 임원진도 구성됐다. 김재은 위원장이 연임됐으며, 부위원장 양영배, 감사 박희자, 사무국장 최규대 등 제7기 임원진이 동일 직위로 다시 선출돼 안정적인 위원회 운영을 이어가게 됐다.김재은 위원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풀뿌리 자치의 출발점”이라며 “제8기 위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중앙동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주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현안 논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주민 중심의 자치 실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