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새해 첫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주민자치 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일 동부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주민자치위원과 고문, 내빈 등 30여명이 참석해 주민자치센터 운영계획과 프로그램 운영 방향 등 주민자치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실질적인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한 강좌 운영 계획이 중점적으로 논의됐으며 이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최해곤 주민자치위원장은 “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동부동 주민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위원들과 힘을 모아 적극적으로 봉사하겠다”고 말했다.조남철 동부동장은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을 대표하는 중요한 기구”라며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역할 수행을 기대하며 행정에서도 주민자치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2026년 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위원 25명과 고문 2명으로 구성돼 연중 주민 문화생활 증진과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동부동 주민자치센터는 올해 ▲요가 ▲댄스스포츠 ▲색소폰 ▲기초미술(아크릴화) ▲포크아트 ▲민화 ▲난타 ▲디스코장구 ▲스마트폰 활용 ▲라인댄스 ▲웃음힐링체조 ▲탁구(오전반·저녁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강생 모집은 2월 19일부터 진행되며, 강좌는 3월 개강 예정이다.동부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