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24시간 빈틈없는 관제와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영천시는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지난해 한 해 동안 총 985건의 사건·사고를 처리하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센터는 강력범죄 대응 116건, 재난·화재 대응 100건, 교통사고 대응 76건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현장 대응의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특히 관제 요원의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음주운전자 신고 10건, 거동수상자 발견 35건, 주취자 보호 72건, 화재 및 불법 소각 행위 신고 64건, 교통사고·폭력행위 신고 82건 등 총 555건의 신고와 조치를 이끌어내며 범죄 예방과 사고 사전 차단에 기여했다. 실시간 CCTV 관제를 통한 우수 대응 사례도 이어졌다. 선거현수막 훼손자 검거, 미귀가자 가족 인계, 주차 차량 절도범 검거 등에서 신속한 정보 제공과 현장 연계가 이뤄졌으며 이 같은 성과로 경북경찰청장 감사장 1건과 영천경찰서장 감사장 12건 등 총 13건의 표창을 받았다.또 센터는 보유 중인 CCTV 영상자료를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민간에 1,799건 제공하며 범죄 수사와 사고 해결을 적극 지원했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을 통해 112·119 긴급 지원, 순찰차 영상 연계 등 6,913건의 협업 실적을 기록하며 유관기관 간 공조 체계도 강화했다.영천시는 올해 통합관제시스템 가상화 서버 교체와 지능형 스마트 선별관제시스템 서버 추가 도입을 통해 관제 환경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CCTV 신규 설치 40개소, 노후 CCTV 74개소 교체를 추진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영천시 관계자는 “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 관제와 지속적인 시스템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0: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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