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고경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2026년 첫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15가구에 ‘설맞이 행복상자’를 전달했다. 협의체는 이번 특화사업을 통해 떡국, 사골곰탕, 한과 등 식료품이 담긴 ‘행복상자’를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식료품은 최우승 민간위원장이 기탁한 물품으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최우승 민간위원장은 “민족의 대명절인 설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행복상자를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행복상자를 통해 훈훈한 정을 느끼며 즐거운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엽 고경면장은 “이번 사업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복지사각지대가 없는 고경면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