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일 육군3사관학교를 비롯한 관내 군부대를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며 시민의 안전과 안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과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시 관계자들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국방과 지역 안전을 위해 노고를 아끼지 않는 군 장병 및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대민 지원으로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힘써온 데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영천시 역시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다방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위문품으로는 지역특산품인 ‘샤인머스켓’이 전달됐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응원하면서 군부대 관계자들에게 영천 샤인머스켓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영천시는 오는 12일까지 관내 군·경·소방·우체국 등 유관기관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매년 정기적인 위문 활동을 통해 시민의 평안과 지역 발전을 위해 힘쓰는 유관기관과의 우의를 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