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지난 9일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구운 빵 300개(약 60만원 상당)를 화남면에 기탁했다. 이번에 전달된 빵은 봉사단 회원들이 직접 정성을 들여 구운 것으로 관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랑의 빵 나눔 봉사단은 총 32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체다. 2024년 발대식을 시작으로 영천시 각 읍·면·동을 순회하며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도 화남면에 빵 300개를 기탁하는 등 매년 변함없는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백순해 단장은 “회원들의 작은 정성이 모여 나눔으로 이어지고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영천 곳곳을 찾아가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유정숙 화남면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화남면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봉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빵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0: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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