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9일 ㈜큰바위콘크리트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성금 1,6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큰바위콘크리트는 고경면에 위치한 콘크리트 타일 및 블록 제조기업이다. 2006년 창업 이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기탁한 성금은 2009년부터 현재까지 총 4,300만원에 이르며 같은 기간 동안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한 장학금은 총 6,000만원에 달한다. 이번 성금은 영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읍면동별 행복금고에 지정기탁돼 반찬 나눔과 이불 지원 등 읍면동별 특화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김정웅 대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성원 속에 성장해온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영천시 관계자는 “㈜큰바위콘크리트는 이웃 나눔 실천을 통해 타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며, “특히 행복금고를 통한 특화사업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전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30 22: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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