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은 지난 9일 경남 창녕군을 방문해 마늘 우량종구 증식보급센터와 경제사업소 등 선진 농업시설을 둘러보며 현장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에는 20여명의 이장과 면 직원, 신녕농협 등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마을 대표로서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이장들은 마늘 우량종구 생산 및 관리 과정을 직접 살펴보며 선진 농업기술과 운영사례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신녕마늘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공유했다.조수정 신녕면장은 “이장님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보고 배우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권영명 신녕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방문은 우수한 농업기술과 시설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신녕마늘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신녕면 농업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0: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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