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족센터(센터장 조원현)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알리고 주민들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5월 한 달간 ‘아이행복센터 페스타’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하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아이행복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접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체험활동과 가족참여 프로그램,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지난 5월 14일 아이행복센터 3·4층에서 열린 1차 행사에는 지역 내 어린이집 등 12개 기관, 총 146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무드등 만들기, 가족액자 꾸미기, 세계전통놀이 체험, 포토존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 운영으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이어 5월 22일에는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아이행복센터 페스타’ 2차 프로그램으로 `과자집 만들기`를 운영했다. 부모와 자녀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들이 서로 아이디어를 나누며 과자집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으로 5월 28일 오후 아이행복센터 4층 강당에서 열린 3차 행사에는 지역주민 145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샌드아트 공연과 버블매직 공연이 펼쳐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포토존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행사장에서는 아이행복센터 내 다양한 돌봄서비스와 시설을 소개하는 안내가 함께 진행돼 지역주민들이 가족센터,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돌봄센터 등 지역 돌봄자원에 대해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된 ‘아이행복센터 페스타’는 총 332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과 체험을 결합한 가족친화형 행사로 운영됐으며, 시민들이 아이행복센터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조원현 센터장은 “5월 한 달 동안 진행된 ‘아이행복센터 페스타’를 통해 많은 시민들이 아이행복센터를 직접 방문하고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경험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천시가족센터는 가족의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아이행복센터는 영천역 앞 광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영천시민이라면 누구나 영천시가족센터를 비롯해 다함께돌봄센터, 장난감도서관, 아픈아이돌봄센터 등 다양한 돌봄기관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