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지난 8일부터 8월 17일까지 ‘성수기 수상안전 특별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5일, 최정애 부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임고강변공원과 곰들덤보 등을 찾아 물놀이 안전관리 현황과 안전사고 위험요인,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근무 중인 안전관리요원들을 격려했다. 영천시는 물놀이 위험·관리구역 11개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 24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인명구조함과 출입금지 표지판 등 안전시설물에 대한 전수조사 및 정비를 완료했다.또 물놀이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16개 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명조끼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과 관광객은 가까운 대여소에서 무료로 대여해 이용할 수 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휴가철을 맞아 시민과 피서객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구명조끼 착용 등 물놀이 안전수칙을 반드시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2:3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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