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올해 7월 정기분 재산세 89억 2100만원을 징수해 납기 내 징수율 91.6%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납기 내 징수율인 90.6% 대비 1% 상승한 수치다.영천시는 재산세 성실납부를 독려하고 납기 내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납세 편의시책과 적극적인 징수활동을 추진했다. 납부 기간에는 야간 콜센터를 운영해 시민들의 납부 관련 문의에 신속히 대응했으며 납기 임박 문자 알림서비스를 통해 전용계좌와 전자납부번호를 안내하는 등 기한 내 납부로 가산세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 지원했다. 또 재산세 300만원 이상 고액 납세자 415명(43억원)을 대상으로 고지서 송달을 점검하고 개별 납부를 독려하는 등 맞춤형 징수활동을 병행해 금액기준 94.8%의 징수율을 올리는 높은 성과를 보였다.영천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들의 성숙한 납세의식과 적극적인 협조, 그리고 직원들의 체계적인 징수활동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다양한 편의시책을 확대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무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1 02: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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