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의회 윤영한 의원은 26일 열린 제255회 임시회 시정질문을 통해 영천시의 신산업 드론 행정 혁신과 자원봉사자 거점 인프라 구축을 강력히 촉구했다. 윤 의원은 드론산업과 관련된 소관부서에 선정이 미비함과 시비가 투입된 드론축구장의 관리 부재를 지적하며, 미래 드론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고가 드론의 통합관제 체계 구축, 농업용 고가 방제 드론 공공임대 및 심화 교육 도입, 청소년 정규 드론 교육 제도화를 요구했다.   또, 영천시가 자원봉사에 대한 감사는 표하면서도 정작 실질적인 뒷받침은 하지 못하는 현실을 지적하며 2만 8천여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자원봉사센터 사무실의 `무상임대` 전환과 공동 조리실을 갖춘 거점공간 확충을 강조했다. 답변에 나선 김병기 부시장은 "드론축구장 관리 위탁과 전담 운용체계 구축, 농업용 드론 공공 임대 도입 여부를 다각도로 검토하고, 2027년 개관할 청소년꿈잡기 체험센터에 드론 전용 체험실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자원봉사센터의 임대료 부담 완화 및 무상임대를 검토하고, 관내 유휴공간 파악 및 공공시설 정비와 연계해 전용 조리실과 휴게공간 확보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최종편집: 2026-10-30 18: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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