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비·경호 및 청소 용역관리 전문업체인 ㈜제이원이 영천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제이원(전무이사 박덕일·영천지사장 손흔익)은 지난 27일 영천시장학회(이사장 김병삼)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기업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회공헌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특히 ㈜제이원은 2018년부터 장학금 기탁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기탁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 1,600만원에 이른다.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해마다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 학생들의 성장과 도전을 응원해 왔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박덕일 전무이사와 손흔익 영천지사장은 장학금에 지역 학생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을 담았다. 두 사람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품고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이는 학생들이 배움의 과정에서 꿈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뒷받침해야 한다는 뜻을 담고 있다.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교육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민간의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도 이번 기탁은 의미가 있다.김병삼 이사장은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온 ㈜제이원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학생들에게 잘 전달돼 지역 인재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장학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지역의 경쟁력은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이 잠재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교육 환경에서 비롯된다. 장학사업은 학생들에게 학업과 진로를 향한 동기를 부여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미래 세대에 보내는 신뢰와 응원의 표현이기도 하다.㈜제이원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 기업이 교육 발전에 동참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018년부터 9년째 이어진 나눔이 지역 학생들에게 든든한 응원이 되고, 영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