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열쇠해정 기술이 14억 중국 대륙의 자존심을 누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1일 중국 상하이 국제철물박람회에 초청을 받은 13명의 한국열쇠협회 회원들이 박람회장을 찾았다. 박람회에는 중국 공안이 인정하는 최고의 기술을 가진 개별전시대(중국회사 이름)에서 중국돈 18,888위안의 상금을 내걸고 열쇠를 해정하면 상금을 지급하겠다고 큰 소리치고 있었다. 중국돈 18,888위안은 우리 돈으로 환산하면 약330만원이다. 현재 상하이에서 최고 급여를 받고 있는 사람이 140~160만원이라고 알려져 있어 상금을 타기 위해 많은 중국 사람들이 도전했으나 아무도 해정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영천갑부열쇠 권오집 회원이 튼튼하게 잠긴 1분30초만에 열쇠를 해정하자, 박람회를 찾은 많은 사람들이 깜짝 놀라고 말았다. 개별전시대를 운영하고 있는 대표는 믿을 수 없다는 듯 황당한 시선을 감추지 못했고 약속했던 상금을 지급했다. 특히 이날 박람회에 등장한 열쇠는 개별전시대가 10년 연구 끝에 만든 작품이라 한국의 열쇠해정기술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열쇠를 해정한 이들은 갑부열쇠 권오집 회원 등 2명이 추가로 열쇠를 해정해 중국인들의 콧대를 납작하게 만들었다. 박람회 관계자와 열쇠를 생산하는 개별전시대 대표도 한국기술을 인정했다고 한다. 이날 열쇠를 만든 회사는 중국 공안 등에 납품하는 중국 최고의 열쇠기술을 가진 회사로 알려져 있다고 전했다. 영천갑부열쇠(대표 권오집)는 경찰청 허가를 받은 사단법인 한국열쇠협회 클린회원, 디지털도어의 제품에 고객만족도가 높은 최우수 기술전문점이다.
최종편집: 2026-10-30 2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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