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상용)와 아름다운 봉사회는 중앙동 맞춤형복지팀의 의뢰 및 연계로 관내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지난 16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해당 가구는 거동이 불편한 무의탁독거노인가구로 맞춤형급여로 생계를 이어오고 있으며, 혼자의 힘으로 경사진 골목을 지나 집 밖에 있는 화장실을 개·보수하기에는 힘든 상황이었다.이번 집수리는 눈·비가 오면 미끄러지는 등 열악한 환경에 있는 화장실을 새로 설치하는 작업을 했다.
중앙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지붕개·보수, 도배·장판, 모기퇴치기 설치 등 15년째(올해 두번째) 크고 작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 소외 계층의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아름다운 봉사회 또한 주민과 따스한 마음을 나누어 타인의 귀감이 되고 있다.손진열 중앙동장은 “매년 지역 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해주신 새마을 단체 회원들과 아름다운 봉사회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한분 한분이 모여 행복중앙을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