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7일 금호읍 신대리 마을 회관 준공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최기문 영천시장, 차윤태 이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한혜련 전 경북도의원, 정우동 더불어민주당 영천청도지역위원장, 김장주 전 경북도행정부지사, 금호읍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신대리 마을회관은 노후된 기존 경로당을 철거하고 경로당 기능을 겸한 주거형 마을회관으로 건립됐다.
이번에 건립된 마을회관은 경로당과 주방시설 등을 갖춘 주거형 편의공간으로 도비 1억 5천만원과 시비 1억 5천만원을 투입해 올해 2월에 착공해 연면적 136㎡의 단층 건축물로 거실과 방3개 및 화장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차윤태 이장은 “기존 경로당은 오래되어 불편함이 많았는데 넓고 깨끗한 공간에서 주민들이 화합하고 친목을 도모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고 마을회관 건립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영천시와 관계자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마을회관은 주민의 공동생활 공간으로 어르신을 포함한 지역민들이 소통하고 화합을 다지면서 전국최고의 마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