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 건강마을이 지난달 28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9 경북도 건강마을 조성사업 성과대회’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돼 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날 건강마을 댄스 동아리팀은 식전행사에서 화려한 댄스실력을 보여 참여한 주민들에게 많은 박수와 환호를 받아 신녕면 건강마을의 위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아울러 건강마을조성사업 유공자표창으로 김현수 건강지도자가 도지사표창의 영예를 안았다.
2017년 사업을 시작한 영천시는 마을별 건강행태 분석 및 주민 요구를 반영한 노래 프로그램, 걷기 동아리 활동 등 건강생활실천사업과 등 마을환경개선과 건강위원 및 건강지도자로 구성된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주도형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