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정우동 전 영천청도지역위원장이 17일 내년 4월 15일 치러지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영천청도지역구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정 예비후보는 ‘영천·청도 군민들을 더 잘살고 행복하게 하는 민생문제 해결사로서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동안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정부예산 확보, 지역사회 민원해결 등을 통해 많은 노력과 성과도 창출했지만 원외의 한계에 부딪혀 절망을 느꼈다”며 “집권여당의 후보로 당선돼 지역구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첫째, 2,500억원이 투자되는 에너지 하베스팅 사업과 223억원이 투자되는 나노 다이아몬드제조기술 개발사업 유치, 대구 지하철 영천연장, 영천청도 관광벨트사업 추진, 청도밀양 국도 4차선 조기 완공 등의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더 이상 잘못된 선택으로 다시는 후회를 되풀이 하지 말자”며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