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완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지숙, 민간위원장 박위조)는 지난 18일 관내 식당에서 저소득 홀몸 어르신을 모시고 네 번째 생신잔치를 개최했다. 이번 생신잔치 또한 완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했으며, 특히 지역내 따숨가게 참여업체 8곳(서울불고기식당, 청통떡집, 장날족발, 영천·백천·가이·기분좋은날·간지 미용실)이 귀한 상차림과 생일선물을 제공했다.
생신을 맞이한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다 보니 생일상은 고사하고 매 끼니를 차려 먹기도 힘들었는데 오늘 귀한 생일상과 선물을 받게 돼 감사하고, 무엇보다 가족 같은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어 행복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지숙 완산동장은 “생신잔치에 참여한 어르신 모두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시길 바라며, 생신잔치를 개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따숨가게 참여업체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