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신녕면 청년회(회장 이광실)는 지난 30일 신녕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달하고자 라면 30박스를 기탁했다. 청년회는 27년째 어려운 이웃을 외면하지 않고 물품 기탁을 이어오고 있다. 또 소외된 가정의 환경 정비 등에도 본인의 시간을 반납하고 도움의 손길을 내미는 등 신녕면의 복지 향상을 위해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고유철 신녕면장은 “매년 잊지 않고 도움을 주는 청년회에 감사드리며, 매서운 추위 속에서 더욱 힘들 소외된 이웃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희망2020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진행되며, 기탁된 물품 및 성금은 지역 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