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庚子年) 신년교례회가 2일 영천문화원(원장 정연화)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영천문화원이 주최한 이날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최기문 영천시장,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박영환·이춘우·윤승오 경북도의원, 김달헌 영천향교 전교, 성낙균 노인회장, 조창호, 서정구·조영제·이갑균·이영기·우애자·최순례 시의원, 김영환 영천경찰서장, 박윤환 영천소방서장, 이인희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이남철 전 영천군수, 박진규 전 영천시장, 손수일 재경영천향우회장, 한명동 포은숭모사업회 이사장, 김장주 전 경북도 행정부지사, 관내 기관단체장, 유림, 문화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연화 원장은 “지난해 영천문화원은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나타낸 뜻깊은 한해였다”면서 “이 모든 성과는 시민들의 성원과 격려때문이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시는 가정과 사업장이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기문 시장은 “영천문화원은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면서 “2020년에도 지역화합과 문화예술 발전에 중심에 서서 자랑스러운 지역문화를 선도하는 등대와 같은 역할을 수행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만희 의원은 “현재 지역에서 추진중인 다양한 사업들이 하나씩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면서 “올 한해도 쉽지 않는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시민들이 힘을 합친다면 모든 것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종운 의장은 “경북 도내 11만 인구 도시로는 가장 큰 예산인 1조원의 예산을 세웠다”며 시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힘을 모을 것을 약속했다. 성낙균 노인회장과 이남철 전 영천군수, 손수일 재경영천향우회장도 시민들의 화합과 행복을 만들기 위한 덕담을 전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