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우영)은 지난 15일 교육지원청 4층 대회의실에서 2020 영천교육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는 김우영 교육장, 이동재 교육지원과장, 유・초・중학교(원)장, 교육계획 수립 담당교사, 교육청 지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 앞서 포은초등학교 ‘미래내 소리사랑’ 취타대의 웅장한 대취타 연주로 영천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곧이어 2014년부터 영천학생상담자원봉사회장을 맡아 학생들의 인성교육과 학교폭력예방에 헌신한 이혜안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해 그 노고를 격려했다.
김우영 교육장은 “2019년에 거둔 많은 교육 성과와 안전한 영천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 학생들이 안전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희망교육을 위해 2020년에도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교육지원청은 2019년 교육성과 우수사례 발표회를 가졌다. 먼저 개별 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과 특화반 운영으로 사교육을 경감 시킨 영천여자중학교의 2019 사교육 경감 운영 사례, 2019 인성교육실천사례 연구발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단포초등학교 ‘인내천 인성학생운동으로 인성 STAR되기’의 발표는 교사들의 이목을 끌기에 충분했다.또 교육정보화 연구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이수환 영천중앙초 교사의 우수사례, 삼성스마트스쿨에서 미래교사상 대상을 수상한 박지훈 자천초등학교 교사의 발표가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2020 영천교육 계획은 비전으로 삶이 아름답고 희망을 주는 영천교육으로 정하고, 배움이 즐거운 교실 새로워지는 학교,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희망을 주는 따듯한 교육 복지, 모두가 신뢰하는 안전한 교육 환경 등 4대 교육시책과 19개의 실행계획을 발표해 행복 미소가 가득한 학교 교육 계획을 발표하고 동참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