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 회장단 이·취임식 및 신년교례회가 21일 오후 6시 30분 모람카페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이만희 국회의원, 우애자 시의원, 정해동 사회복지과장, 최순화 통합어린이집 연합회 고문, 강명순 통합어린이집연합회 회장, 관내 15개 민간어린이집 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민간어린이집의 귄익보호와 회원 상호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해 수고한 김해옥 햇살어린이집 이임 회장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임기동안 수고한 임원진에게 감사의 선물도 전달했다.
김해옥 이임 회장은 “지난 임기를 돌이켜 보면 보육현장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는 보육제도들이 시행되어짐이 우리의 당면과제인 보육료 현실을 통한 민간 어린이집 안정된 운영, 시설별지원이 아닌 아동별·교사별 지원이 숙제로 남긴 채로 이임하는 것이 큰 숙제로 남는다”면서 “시장님과 시의원, 공무원들이 어린이집 환경개선과 보육의 처우개선에 많은 지원을 해 준데 대해 이 자리를 빌려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취임한 제10대 안성숙 신임 회장은 “역대 회장님들이 기초를 튼튼히 세워 놓은 덕분에 민간어린이집 연합회장직을 잘 수행할 것이라 생각된다”면서도 보육환경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3월부터 원아 출결시스템을 도입해서 원아 출결을 하라니까 사실은 막막하다. 혼자 하면 힘이 들지만 함께 해서 어려움을 극복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연합회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해동 과장은 “아동수가 갈수록 줄어 어린이집 운영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알지만 여기 계신 원장님들이 지혜를 모아 잘 헤쳐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격려의 메시지를 남겼다.이날 취임한 신임 임원진은 회장 안성숙(초롱어린이집), 고문 김해옥(햇살어린이집), 감사 최민아(하늘어린이집), 부회장 김영희(파란나라어린이집), 사무국장 허은경(청삼어린이집), 서기 이혜경(코아루어린이집) 원장이 직무를 맡아 2년동안 활동을 하게 된다. 현재 민간어린이집연합회는 15개 어린이집이 소속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