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으로 영업이 잠정 중단됐던 NH농협은행 영천시지부가 9일부터 영업재개에 들어간다. 9일부터는 대체인력을 지원받아 영업이 실시된다.시지부는 지난 3일 전 직원이 코로나19 검체 결과 직원 36명 전원이 음성으로 판정됐다. 아울러 보건소의 역학조사 결과 해당직원과 상담한 고객들도 2차 감염우려가 낮은 것으로 판정됐다.
시지부 관계자는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방역기계를 구입해 사무소 자체 매일 방역을 실시했다”며 “전 직원 마스크 필수 착용 및 내점 고객에게도 손소독제를 실시하는 등 개인위생관리를 선도적으로 관리했다”고 말했다.이인희 지부장은 “지역의 대표 금융기관인 농협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고객에게 불편을 주어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앞으로 시지부 전 직원은 보다 안전하게 농협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영천시지부는 감염예방 추가대책으로 고객 상담창구에 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이용 고객들의 불안감 해소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