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미래통합당 영천·청도 지역구 총선 후보는 지난 30일 오후 1시 선거사무실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족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앞장서기 위해 선거대책위원 일부, 통합당 소속 도·시의원 등 주요당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박진규 전 영천시장과 정국용 전 영천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 위촉됐고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통합당 소속 10명의 도·시의원, 윤진균 전 영천시의원, 박종범 전 박씨종친회장, 이인택 경주이씨 화수회장, 최일광 전 영천시체육회수석부회장, 허진구 가락종친회장, 이활규 영천이씨 화수회장 등이 선거대책위원회 공동본부장을 맡았다.
이만희 후보는 “이번 선거는 무눙하고 오만한 문 정권을 심판하는 선거이다”면서 “지난 4년 전 초선에 당선되자마자 최순실 사건이 터졌고 정권이 바뀌는 등 우여곡절이 많았으나 지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의정활동을 성실히 수행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제21대 국회에 입성해 더 큰 역량을 발휘해 지역발전을 이끌고 반드시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