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촌지도과(과장 류경규)는 11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농촌지도과 직원 13명은 2,215㎡ 규모의 화남면 귀호리의 마늘밭 마늘종제거 작업으로 구슬땀을 쏟았다.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인노동력 감소로 일손 구하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주는 “어려운 시기에 많은 도움이 됐다”며 “내 일처럼 팔걷고 일손돕기에 나서주어 농업인들에게는 큰 힘이 된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류경규 과장은 “비록 하루 동안의 일손 돕기가 농가에 큰 도움이 되지는 못하지만, 곁에서 같이 땀 흘리고 함께한다는 것에 의미를 둔다”며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확대로 농업기계화율을 높이고 초보 귀농인과 일손 부족 현장을 매칭하는 사업을 통해 농촌이 지속 가능하도록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2: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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