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제55회 ‘새농민상 본상’ 에서 (사)한국새농민 영천시회 김종문·이춘옥 부부가 1위로 선정돼 철탑산업훈장 수상자로 확정됐다. 새농민상 본상은 농업농촌의 발전을 이끌어가는 선도 농업인으로 타의 모범이 되며 훌륭한 자질을 갖춘 새농민상 수상자 중에서 전국 20부부를 선발 시상하는 농업인으로서 최고 영예의 상이다. 수상자 부부는 올해로 포도농사에 뛰어든지 39년차이며 영천 도남동에서 약2,000여평 규모로 고품질 ‘샤인머스캣’ 포도를 생산하고 있다.이인희 농협영천시지부장은 “이번 새농민상 본상 수상은 농협만의 경사가 아니라 영천시 전체의 영광이라고 생각한다.”며 “새농민회가 영천의 농업발전과 농가소득 증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농협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수상자 김종문씨는 새농민 영천시회장, 영천농협 포도공선회장 및 한국포도회 이사를 맡아 영천지역농업 및 포도산업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30 22:3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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