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영천제일교회(담임목사 변상민)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했다. 영천제일교회는 지난 9일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방문해 피해 복구를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변상민 담임목사와 성도 30여명은 화북면 오산리 과수 농가를 방문해 낙과 줍기 작업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어려움을 위로했다.
변상민 담임목사는“코로나19와 고령화로 농가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연이은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어 따뜻한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영천지역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는 영천제일교회는 지역에서 복음을 전파하고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탈북민, 소년소녀 가장 돕기 등 소외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