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수시 1차 원서접수가 지난 13일 마감됐다. 1차 신입생 마감 결과 68명 모집에 132명이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쟁률은 1.94대 1.4개 학과 총 정원 100명의 로봇 인재를 모집하는 로봇캠퍼스는 수시 1차 총 68명 정원에 로봇기계과는 17명 모집에 44명이 지원해 2.58대 1의 경쟁률로 4개과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로봇자동화는 17명 정원에 38명이 원서를 접수해 2.23의 경쟁률을 보였다. 로봇IT과는 17명 정원에 31명이 지원해 1.82대1, 로봇전자과는 1.11대 1의 순으로 마감됐다.1차 원서를 접수한 결과 132명 중 병역필 55명, 병역 면제 4명, 현역 3명, 병역미필 67명으로 나타났고 여성 3명이 지원했다. 연령별로는 19세 이하 68명, 20~24세 39명, 25~29세 22명, 30~34세 1명, 35!39세가 2명인 것으로 분석됐다.
학력별로는 고등학교 재학생이 69명, 졸업자는 40명, 전문대 졸업생5명, 4년제가 9명, 고등학교이상 학력을 가진 검정고시 출신이 9명인으로 조사됐다. 주목되는 것은 접수 인원의 약 10%가 전문대학 및 4년제 대학 졸업자로 폴리텍대학이 취업을 위한 대학으로 인식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특히 절반에 가까운 지원자가 대구·경북은 물론 영천지역이 아닌 전국 각지에서 지원한 것으로 나타나 인구유입정책이 심혈을 기울이는 영천시로서도 인구유입 효과도 기대된다. 1차 신입생 원서접수를 마친 로봇캠퍼스는 오는 22일 면접을 할 예정이며 수시 2차 신입생 모집은 내달 23일부터 12월 7일까지 4개과에 각 4명씩 총16명의 인재를 찾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