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학교(교장 김미라)는 지난 19일 학생 자살예방 및 감염병예방 뮤지컬‘ 비욘더 바이러스’공연을 실시했다. 이날 공연은 2020학년도 공모(동아리)사업 학교자율선택제 운영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코로나 19 방역 지침에 따라 공연장 내 관람객 수를 100명 이내로 조정하기 위해 총 2회 공연으로 기획됐다.
뮤지컬 ‘비욘더 바이러스’는 학생 생명존중‧자살예방교육 내용과 감기 바이러스를 소재로 한 감염병예방 내용을 학생들이 좋아하는 K-pop과 비보잉 댄스를 접목해 만든 창작뮤지컬로 화려하고 멋진 볼거리와 교육적인 내용이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갔다. 공연을 본 학생은 “뮤지컬 공연이어서 강의식 교육보다 훨씬 더 흥미롭고 재밌었다. 특히 피해자의 아픔을 잘 공감할 수 있어 장난으로라도 상대가 싫어하는 행동은 절대 하지 말고 소중한 자신을 더욱 아끼며 존중해야겠다.”고 말했다.
김미라 교장은 “이런 뮤지컬공연은 지방에서 학생들이 접하기 어려운데 앞으로도 이렇게 새로운 공연을 기획해 더욱 신선하고 공감가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