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농산물도매시장(대표 김남구)이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동참했다. 지난 23일 완산동행정복지센터를 찾아 농산물 귤 80박스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탁했다.
김남구 대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기부의 취지를 밝혔다.서동용 완산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실천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더불어 사는 완산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기부 받은 농산물은 코로나19로 힘겨운 관내 취약계층 8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