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관리소 직원 1명이 코로나19로 확진돼 관리소가 폐쇄됐다. 이 직원은 18일 오전 9시 코로나19로확진돼 관리소를 폐쇄하고 함께 근무하던 10여명의 직원들도 검체 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관리실 입구에는 ‘관리사무소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일시 폐쇄 및 비상근무 운영체계를 운영하오니 많은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는 안내문이 게시됐다. 또 2개의 경비실과 경비업무를 맡은 4명의 경비원도 검체 후 자가격리됐다. 평소 택배업무를 대행해 주던 경비실이 폐쇄됨에 따라 경비실 안내문에는 ‘경비원 코로나 검사 관계로 오늘은 택배를 세대로 배송 부탁드립니다’며 안내하고 있다.   아파트 동마다 청소를 담당하는 파견용역 청소부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했다. 검사 결과는 오늘 늦은 시간이나 내일 오전 중 나올 것이라고 파견된 특별관리 담당자가 안내했다. 코로나19 확진 후 관리소는 담당직원이 코로나로 확진됐음을 안내방송으로 알리고 거주민들에게는 문자도 발송했다. 아파트 관리소 직원이 확진판정이 됨에 따라 관련 업무는 유선으로만 가능하다. 이 아파트는 5개동 550여 새대로 구성돼 있으며 1천여명의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최종편집: 2026-10-30 22: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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