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녕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권태봉)는 지역 전통을 계승하고 잔치 분위기를 더욱 살리고자 이색 이벤트로 혼례가정에 청사초롱을 무상 대여했다.청사초롱 지원 1호 주인공은 지난 18일 결혼식을 올린 신덕2리 이장의 장남으로 주민자치위원회는 행사를 기념하기 위해 하루 전 날 위원 모두가 자택을 방문해 직접 청사초롱을 걸어 주고 축하의 인사를 나누었다.
이날 혼주는 “코로나19가 계속 되면서 잔치 대신 답례품 전달로 대신하게 돼 아쉬웠는데 집 앞에 길게 걸려 있는 청사초롱을 보니 아쉬운 마음이 덜어지는 것 같다.”며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