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활동을 왕성하게 펼치고 있는 금호농협(조합장 김천덕)이 최근 조합원 대학생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그동안 금호농협은 조합원 농가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통해 생활안정과 복지증진을 위해 매년 8천여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70여명의 조합원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급해 왔다.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조합원 자녀 80명에게 개인당 120만원, 총 9천6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코로나 확산의 방지를 위해 장학금수여식은 생략하고 통장으로 지급했다.김천덕 조합장은 “자연재해, 코로나19, 농업경영비 상승, 농업소득의 정체 등으로 농촌경제는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하지만 조합원들께서는 언제나 그래왔듯이 이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조합원들에 대한 신뢰감을 표현했다. 그러면서 “우리농협도 조합원의 위기 극복을 위해 최선을 노력을 다할 것이며 빨리 일산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금호농협은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해 환원사업,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사업, 주유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