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농협(조합장 성영근)은 조합원 및 숙원 사업인 농협주유소가 준공됨에 따라 이달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갔다.이번에 신설되는 주유소는 영천농협 공판장내에 위치하고 있어 농산물 출하를 위해 방문하는 농업인들은 물론 인근 지역주민들의 이용편의와 유류가격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첫 주유 고객 맞이 행사를 지난 1일 개최해 첫 고객에게 꽃다발과 소정의 선물을 지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영천농협은 주유소 개점 행사로 전 조합원에게 유류용기 (20L) 3개씩을 무상 지원하고 주유소를 찾는 고객에게는 지역농산물(깐 마늘)을 배부할 예정이다.아울러 주유소 고객 홍보용 물품은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활용해 유류판매와 더불어 농산물 판촉행사를 연중 실시하는 등 일반 주유소와는 다른 농협만의 특색 있는 주유소로 운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성영근 조합장은 영천농협 주유소는 “지역주민이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정량, 정품의 유류를 공급하고 저렴한 면세유 공급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