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기문 영천시장은 지난 2일 관내 종교시설을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는 최근 영천시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단감염이 빈발하는 9대 취약시설(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종교시설, 어린이집, 목욕장, 방문 판매 및 대형마트, 유흥시설, 식당·카페,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의 날’ 운영함에 따라 지난주 체육시설 현장 점검에 이어 종교시설 점검을 실시했다.최 시장은 관내 최대 규모의 교회인 영천제일교회(목사 변상민)을 찾아 교회에서의 예배의 애로점을 청취하고 종교시설에서 지켜야 할 방역 수칙 이행 등을 당부했다.
최기문 시장은 “관내 종교시설의 방역수칙 준수와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관내 종교시설을 통한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의 4차 유행의 위험 속에서 관리자,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잘 준수해 안전한 종교 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천시는 코로나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작년 2월 이후 관내 종교시설 전체에 대하여 점검반을 구성해 매주 점검을 실시하는 등 지속적인 점검 및 계도를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