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두레 주민사업체 모집 사업설명회’가 지난 1일 임고서원 충효문화수련원 포은연수관에서 열렸다. 관광두레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민주도형 관광사업 모델 구축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지역주민을 관광두레PD로 선발해 지역 주민공동체를 기반으로 지역 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 관련 사업체를 창업하고 경영할 수 있도록 육성, 지원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사업체는 오는 25일까지 홍규현 영천관광두레PD와 협의 후 신청서류를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내려 받아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한국관광공사는 서류심사를 거쳐 아카데미 과정을 실시한 후 9월 말 최종 5개 사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선정된 주민사업체에 대해서는 지역 대표 관광사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해당 주민사업체에 기본 3년간(최대 5년간) 역량 강화, 컨설팅, 파일럿 사업, 홍보·마케팅 등 최대 1억 1천만원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