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허영선)는 19일과 20일 1학년을 대상으로‘지피지기(知彼知己)백전백승(百戰百勝)’프로그램을 운영했다.‘지피지기(知彼知己)백전백승(百戰百勝)’ 프로그램은 올 3월에 도내 공모형두드림학교로 선정된 이후 학교생활에 적응하기 힘들어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받는 학생들을 돕기 위해 운영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에게 각종 미술 재료 및 도구, 사진 자료 등을 제공해 자신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성찰하고 개선하며 나아가 멋진 미래의 모습까지 설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스스로를 높이는 자아존중감과 자신감을 길러 줌으로써 학교생활의 적응력을 높이고 학력 신장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은 “학교라고 하면 먼저 떠오르는 것이 딱딱한 의자와 불편한 자세로 오랜 시간 동안 공부와 씨름하는 곳이란 이미지만 강했다”면서 “학교에서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이고 심리적인 부분까지 세심히 보살펴 준다는 느낌이 들어 즐겁고 행복했다”고 했다.
허영선 교장은 “여러 가지 다양한 예술치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게 함으로써 학생들의 학교생활의 학업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정서적으로 힘든 부분은 치유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도와주고자 한다.”고 말했다.영천여고는 앞으로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어루만져줄 수 있는 다양한 정서지원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즐겁고 편안하게 자신의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교육적 환경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는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