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면지역 기숙형 고등학교에서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됐다. 전날 1명에 이어 총4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이 학교는 전날 교직원과 학생 등 250여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기숙생활을 하고 있던 학생 3명이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3명의 확진자는 주소가 각각 다르지만 영천시보건소 검사에서 나왔기 때문에 영천시 확진자로 등록된다. 나머지 교직원과 학생들은 음성으로 나왔다.현재 영천시 관내 자가격리자는 169명이다. 간접 또는 밀접촉 해당자는 2주간 격리돼 감염여부를 지켜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