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여자고등학교(교장 허영선)는 지난 6월 11일부터 7월 23일까지 열린 ‘2021 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대회(Virtual Gloval Finals )’에 참가해 우수상을 수상했다.2학년 학생 7명(백지우, 염혜영, 신나라, 권아름, 김미소, 박주영, 김은영)과 지도교사 김은경으로 구성된 영천여고 ‘C.I.S.’팀은 2021 대한민국 창의력 올림피아드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대한민국 고등학생 대표로 참가했다.‘세계 창의력 올림피아드 가상대회’ Virtual Team Challenge 고등학생 부문 도전과제B(과학원리분야)에서 도전과제와 패스트플렉스를 창의적으로 해결한 다음 영어판 시나리오를 작성해 과학 연극으로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업로드하는 방식으로 가상대회를 펼쳤다. 이번 대회는 개인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과 미래 창조능력 함양을 위한 팀별 협동활동을 기를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해‘팀워크, 공동연구, 협동과 창의, 의사 소통과 문제해결능력’을 겨루어 영천여고 학생들은‘한국학교 발명협회’의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백지우 학생은 “도전과제는 정해진 시간 안에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그 과정을 동영상으로 찍고 기록해 제출했다. 배경부터 촬영, 편집, 번역, 공연까지 전부 팀원들이 분담해 창의성과 상상력, 과학적 원리를 어떻게 융합시키느냐에 중점을 두어 주도적으로 해결했다.”고 과정을 설명했다. 박주영 학생은 “저희가 이번에 대한민국을 너머 세계대회에 출전해 보면서, 만약 언젠가 한국이라는 곳을 벗어나 세계무대로 활동할 때가 온다면, 그 때를 대비해 미리 간접 경험을 한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허영선 교장은“세계 창의력 대회 참가를 위해 애쓰신 지도교사 와 C.I.S. 학생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영천여고에서 학생들이 행복하게 공부하고 즐겁게 자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