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금호읍 봉사단체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회장 장명희)’은 지난 11일 영천시 금호읍 황정리에 위치한 화재 발생 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하는 등 화재로 인해 힘들어하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뻗었다.지난 9일 화재로 주택 전소의 고통을 겪은 A씨는 하루아침에 생활근거지는 물론 가재도구, 침구 등 생활필수품을 모두 잃었다.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은 이 소식을 듣자마자 세면도구, 세제, 각종 식료품 등 3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해 A씨에게 전달했다. A씨는 “화재로 집을 잃어 막막하고 힘든 마음을 표할 길이 없었는데 이웃들의 따뜻한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다는 희망을 갖게 됐다”며 “오늘 보여준 온정의 손길을 잊지 않고 나 또한 주변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고마움을 표했다.정기열 금호읍장은 “실의에 빠진 이웃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아름다운 마음들의 모임 장명희 회장님과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온정의 손길을 뻗어 살기 좋은 금호읍 만들기에 앞장서달라”고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2:49:12
최신뉴스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네이버블로그URL복사
오늘 주간 월간
제호 : 영천타임즈본사 : 경북 영천시 보목2길3 (야사동)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596-11-01258 등록(발행)일자 : 2019년 9월 16일
발행인 : 이용기 편집인 : 인터넷신문 편집국장 : 이용기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용기 청탁방지담당관 : 경북 아00548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이용기
Tel : 054-338-0704e-mail : licjyg4@naver.com
Copyright 영천타임즈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