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체육시설사업소는 만60세(61년생까지)이상 백신접종완료자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종합스포츠센터의 매일입장을 허용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는 60대 이상 연령층 백신접종이 9월중 완료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차접종을 완료한 60세 이상 회원들에게도 매일입장을 허용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이용제한을 완화하기 위한 방침이다. 매일 입장을 원하는 회원은 입장 시 보건소나 ‘COOV(코로나19 전자예방접종증명)’ 어플을 통해 발급받은 예방접종 증명서를 안내데스크에 보여주면 된다.종합스포츠센터는 코로나19확산방지를 위해 출생년도에 따른 홀짝제로 운영 중이며, 앞서 지난 6월 11일부터 75세 이상 백신접종완료자 대상으로 매일입장을 시행한 바 있다. 최기문 시장은 “백신접종을 완료한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하루빨리 코로나가 종식돼 모든 시민들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종편집: 2026-10-31 01:3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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