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교육지원청(교육장 양재영)은 올해 들어 개최된 각종 전국탁구대회에서 영천여자중학교와 영천여자고등학교 탁구부가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고 전했다.영천여중과 영천여고 탁구부는 제59회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중부 단체전 및 개인복식 은메달(3학년 신혜원·임지수)을 차지했다.
제67회 픽셀스코프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중부 개인단식 금메달(3학년 임지수), 단체전 은메달, 제59회 회장기 전국남녀 중고학생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중부 개인단식 은메달(3학년 이서진), 여고부 개인단식 금메달(3학년 이다경)을 목에 걸었다. 제37회 대통령기 전국시도탁구대회 겸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여중부 개인복식 동메달(3학년 신혜원·임지수), 여고부 개인단식 은메달(2학년 김하나), 개인복식(3학년 이다경, 2학년 최민서) 및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메달 잔치를 이어갔다.
양재영 교육장은 “오랜 전통의 탁구명문인 영천여중, 영천여고 탁구부 학생들이 연이어 전국대회에 입상해 크게 칭찬하고 앞으로 훌륭한 탁구선수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