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학교(교장 김미라) 웃음나눔자원봉사단은 한가위를 앞둔 지난 11일 용평마을 양로원 어른들께 드릴 빵을 직접 만들어 전달했다. 웃음나눔자원봉사단원들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 뵐 수는 없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실 생각을 하며 정성을 담아 카스테라빵 3백개를 만들었고 전우선 교감이 학교를 대표해 용평마을 양로원을 방문했다. 또 7, 8월 두달간 웃음나눔자원봉사학생들은 틈틈이 큐빅 십자수 조명등을 만들어 주무시는 동안 화장실을 자주 가는 어르신들의 특성을 고려해 취침에 방해되지 않으면서도 화장실 사용하기에 알맞은 조명등을 만들어 왔고 완성품을 빵과 함께 전달했다.   용평마을 원장수녀는 “몇 년째 이어오는 영천중학교와 소중한 인연이 감사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최종편집: 2026-10-30 23:5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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