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조상임)는 롯데복지재단에서 실시하는 다문화가족 교육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구를 지키는 새활용 취업지원사업 ‘양말목공예 자격증반’을 운영할 예정이다.양말목공예는 대표적인 업사이클링 제품으로 공장에서 양말을 만들고 남은 산업폐기물을 이용해 새로운 공예품으로 재탄생시키는 새활용 공예이다. 내달 12일 개강하는 ‘양말목공예 자격증반’은 영천시 거주 결혼이주여성 10명이 참가하여 양말목공예 기술을 습득하고 창작과제 제출 후 양말목공예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고자 한다.조상임 센터장은 “결혼이민자들의 재능과 역량을 개발해 양말목공예 자격증반을 통해 취업 및 창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