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경찰서(서장 이근우) 남부파출소 신축 준공식이 28일 현장에서 열렸다.
남부파출소는 1938년03월 1일 영천역 앞 (완산동 891번지) 역전지서로 개소해 89년 10월 청사를 개축한 이후 30년이 경과한 낙후된 건물로 사무공간이 협소하고 시설이 부족해 주민과 근무자의 건의가 이어졌었다.
신축 건물은 완산동 주민행복센터 인근인 영천시 완산2길 43에 대지면적 859㎡(260평), 건물면적 294㎡(88평) 지상 2층으로 공사기간 올해 2월 착공해 지난 12일까지 약 7개월의 공사기간을 거쳐 준공했다.
이근우 서장은 “새롭게 개선된 청사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해 시민과 함께하는 영천경찰이 돼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