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희 국회의원(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농림축산식품위원회 위원)은 영천의 죽곡지구, 청도의 원동지구와 운산지구가 지난달 30일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 공모사업은 과수주산지를 대상으로 농업용수 공급, 경작로 등과 같은 생산기반을 구축해 과수수출단지의 정비와 대형유통업체 출하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으로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 사업에서 올해 영천시는 ▲죽곡지구(31ha)가 총 사업비 14.5억원(국비 11.6억원)을, 청도군은 ▲원동지구(46ha)가 총 사업비 21.6억원(국비 17.2억원), ▲운산지구(28ha)가 총 사업비 13.1억원(국비 10.5억원)이 선정됐다. 이는 영천시와 청도군이 새롭게 신청한 3개 지구 모두가 선정된 것으로 영천과 청도가 국내 과실산업의 명실상부한 주요 생산거점으로 인정받은 것이다.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영천의 죽곡지구와 청도의 원동 및 운산지구는 향후 2년 간에 걸쳐 총 49억원(국비 39억원)에 달하는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농업용수의 안정적인 확보와 진입로 공사 등 기반시설 확충으로 향후 지역 농산물의 경쟁력 제고와 주민소득 향상에 상당부분 기여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만희 의원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이자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서 농림축산식품부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의 예산확대를 위해 그간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만희 의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 우리 영천과 청도 농업인분들에게 희망찬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우리 영천과 청도의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차세대 성장동력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