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중학교(교장 김미라)는 지난달 27일부터 1지난 1일까지 생명사랑 교육주간을 운영했다. 1일 등굣길에 솔리언 또래상담 도우미 및 학생회 학생들과 함께 생명사랑 의식 함양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친구야 사랑한데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체 학생과 교직원이 생명존중과 가족, 친구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학생들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정문에서 솔리언 또래상담 도우미를 비롯한 학생회 친구들이 ‘혼자 고민 말고 함께 나눠요’ ‘사이버 폭력은 나와 친구를 병들게 합니다.’‘소중한 너를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들고 학생들을 맞이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솔리언 또래상담 도우미 2학년 학생은 “아침 등굣길에 선생님들께서 반겨주시고 친구들에게 간식도 나눠주며 제가 실천할 수 있는 생명존중을 찾게 됐다”고 말했다.김미라 교장은 “생명사랑 교육주간 운영을 계기로 영천중학교 학생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인식하고 가족과 친구를 사랑하는 학생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